더운데 왜 센치할까
대략 스압예상
사실 이 포스팅의 주제는 며칠전 네이트톡에 오른 소희를 보고 생각한거다
http://pann.nate.com/b3055572 주 내용은 선미+소희지만, 눈에보이는건 소희뿐
원더걸스가 데뷔했을때 연습영상을 보는데 원래 알던 선예나 실력있는 예은이나 끼넘치는 현아나..
눈에보이는건 소희뿐2222222222
얘는 대체 왜저렇게 귀엽게 생긴걸까 하고 생각했음..
근데 요즘에는 좀 소희나 선미에게 사람들이 바라는게 늘었다
예전에는 귀여우니까 그대로만 있어달라더니...그저 언니오빠가 지켜주겠다더니...
표정관리, 요걸 바라더라 이거지
방송에 나와서 무표정이나 뚱한 얼굴로 앉아있지 말라고,
선미는 좀 웃는얼굴이라서 별로 안까이는거 같던데
만두소희로 뜰때부터 여기저기 소희가 불려다니면서 방송에 얼굴도 내비치고부터 그렇다
얘는 표정이 안좋아서 그룹내 왕따설까지 나온애니까ㅇㅇ
어느 기사 댓글에 보니까
선예나 예은이나 유빈이는 성인이라서 그런지 방송에서의 언행이 선미와 소희에 비해 비교적 어른스럽다고 말한다
글쎄 어린애들한테 지금 어른스러운걸 요구하다니
그럼 선미랑 소희의 매력이 반감되잖아 ㅠㅠ
얘들 아직 고1인뎅
선미 소희 아끼는 오빠들 동기들 동생들 전부 중3~고1때 무개념 좆중고딩아니었나여
난 그랬거든
어린데 방송나와가지고 하고싶은 노래하면서 보는사람 즐겁게 해주고 좋구만뭘,
그냥 장하다 착하다 잘한다잘한다 내새끼 어이구어이구 하면서 궁디 팡팡이나...
여튼 소희의 뚱한표정, 정색, 어색한 웃음이 다 풋풋해서 넘 좋아 잇힝
So, 이런생각을 하다보니 sm아이돌들이 생각나더란말이지
작정하고 나오는, 만들어진 10대들의 우상
바다나 강타나 보아나 신화나 플라이투더스카이나 동방신기나 천상지희나..
이 사람들은 이젠 아이돌의 범주를 완전히 벗어났다고 생각해서 일단은 놔두고,
샤이니라는 그룹은 태민이만 아는데
변성기라서 노래를 안한다니.. 진짜 아이돌다운 이유.. 춤은 참 남달리 잘추더라
스타골든벨보는데 태민이랑 또 다른한명이 나와서 mc의 요구에 방긋 웃고 말도 잘하고 어색한거 없고
대단하더만
역시 sm이라는 생각이 절로..
소녀시대는 답이없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사이 또 며칠전에 이틀연속으로 '가공차(가장공정한차트란다..)'라는 순위프로를 보게되었지
공정좋아하시네, 문화비평가들 특유의 꽉막힌 논리로 똘똘뭉쳐있더만
10년후가 기대되는 아이돌, 논란의 중심이 될수밖에 없는 가수, 이 두 주제를 봤는데
'논란'의 중심에 왜 서태지가 있냐? (친구는 저사람들 '논란'의 뜻을 모르는거같다고..)
10년후까지 갈꺼같은 아이돌은 빅뱅이랑 동방신기 말고 없지않나?
동방신기도 사실 간당간당한게, 아직 동방신기라는 그룹의 명확한 스펙트럼이 없는것 같다
(이건 내가 동방신기식 댄스곡만 좋아해서 일어나는 편견일수도 있삼ㅠㅠ)
빅뱅은 이미 징요를 필두로 각각의 멤버들이 개성도 강하고 그것이 합쳐서 빅뱅이 만들어지는데,
지금 동방신기에게 필요한건 실험이 아닐까 싶다
한국정상, 일본정상 이 두 정점에 이른 그룹이 계속 정상일까, 그건아니지
시아준수는 이제 아이돌로서도, 가수로서도 완전체-_-의 형태에 가까우니 넌 내가 그저 아낀다
빅뱅은 깔게없다, 표절의혹을 매 곡마다 받는거 외에는..
징요가 좀더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영향(이라 쓰고 그늘이라 읽음)에서 벗어나주길..
난 신화팬이랄까 빠순인데...
초기 신화팬들은 알것이다
그들의 개인활동이 가수와 팬들에게 주는 불안함과 두려움을..
벗뜨, 이제는 그 개인의 색도 신화의 색이니까
개인활동을 통해 10년을 이룩하라고 당부하는건 아닌데
아까 말했듯이 일단 실험은 해보는게 좋을거같다 도봉산길아,
우와 나 지금 존나 주제넘는 발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고
결론은 신화산?
+) 글쓰고 있는데 햅틱씨엡이 공개되었나보군
애니콜은 첨부터 이러면되지
양쪽가수 전부 이미지 안좋아지게 왜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