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억에도 없다
그저께 새벽 5, 6시쯤.. 엄마가 케엑!하는 쇳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내가 몸부림을 치다가 별이를 찬거같다고..
(별이는 하늘이 두쪽나도 내 침대에서 잠잔다)
여튼 그날아침 난 일찍나서야해서 별이 토닥여주고 안는데, 애가 영 이상하다
힘도없고 별로 달가워하지않길래 그냥 내려놓고 나섰다,
별일 아니겠지..
학교갔다가 집에와서 보니 별이가 다리를 쩔뚝거린다
왤까
만져보니 뼈가 부러진것 같진않았다
신음소리도 없고
그런데 하루종일 밥도 안먹고 누워있기만 했다길래 검색해보고 했다
인대가 늘어갔거나 근육이 뭉친거라 생각했는데..
며칠 경과를 봐야겠다고 놔뒀는데 아빠랑 엄마는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오늘 난 학교에 왔고, 개교기념일이라 쉬는 동생이 병원에 데리고갔더니 골반뼈골절이란다.
한달동안 철창에 넣어놓고 때맞춰 약이랑 밥주고 꺼내서 화장실 가게하고...
요양생활 결정..
지금은 마취주사를 두번이나 맞아서 정신못차리다가 토하고 그런단다..
죽겠다
너무 미안하다 난 생각도안나는데ㅠㅠ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팔을 할켜서 넝마로 만들어도 좋으니 완쾌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