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가 있을지도..?)
1. 30데이즈오브나이트
영화관에선 어떤지 모르겠는데.. 친구집에서 어둠의 경로로 감상
18세 타이틀에 부합한달까 참으로 잔인 그자체로구먼
친구동생 15세 나발양은 좀 정서에 안좋아 질지도... 무서워하던걸?
내동생이 먼저 봤는데 완전 분통을 터뜨리면서 조쉬 이 미친놈! 이러던데
나도 보고 나서 아~ 하는 느낌.. 완전 캐 답답-_-
내친구는 나한테서 결말을 듣고(그런거좋아함) 영화를 감상하는데
감상하는 내내 무릎을 치면서 왜 그랬어, 주인공..을 남발했다
진짜 몇시간만 참으면 자유가 오는데 왜 그래야했어 ㅠㅠ
(근데 진짜 동네 보안관은 다들 정의롭니? 가족도 껴있다지만 주민들 챙기는 센스)
그리고 뱀파이어
완전 분장 최고, 생긴거 전부 메뚜기상이던데?
역시 인간이 머리가 좋다고 생각한게, 불을 참 일찍도 내더라
좀 빨리 냈으면 다 잡아 먹을수 있었자너
한달동안 천천히 즐기고싶었니?ㅉㅉ
대장 여친이랑, 행동대원 대머리와 중간가르마 둘..살짝무섭던데?!
그 뱀파이어 대장님하
피로 헤어스타일 정리하는데 그게 왜그렇게 간지가 나던지
조쉬하트넷, 써클렌즈끼고 다니삼
2. 미스트
씨너스에서 관람, 스위니토드를 보고싶었지만 동생이 올해 20살인 관계로 버로우
사촌언니는 미스트 봤는데 또봤다
스위니토드 표가지고 실랑이하는 틈에 미스트가 10분정도 지나서 언니가 설명,
별로 특별한 내용도 없기에, 늦게 들어가는거 굉장히 싫어하는 나도 안심하고 입장
들어서니 벌써 마트 문닫고 안개 낀거 보고있는 사람들
그때 이미 그 교주님은 활약을 개시하고 있었음
일단 결말은 과유불급, 오버하지 마라
개독녀도 그렇고 주인공쯤되는 데이빗도 그렇고..
진짜 30데이즈오브나이트 뺨치게 안타깝고 짜증난다!
일반 괴수영화, 재난영화, 영웅주의영화의 틀을 깨는 영화다
이 영화를 보고 이걸 이해하는 사람은 분명 2/3정도 밖에 안될듯,
몇몇 꼬꼬마들이 보고 뭐 이렇냐, 결말이 뭐 이래 등등의 불평을 늘어놓는데,
어린거 티내지 말고 조용히 찌그러지자
넘치는건 안하느니만 못하다, 특히 종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