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이mode
by 퓌퓌퓌
1120~LOTR
오늘은 기분이 좋아~ 랄랄라랄랄랄라라~
신데렐라 지랄똥싸네

반지의제왕:반지원정대가 첨 나온게.. 내가 중학교땐가 그럴껀데 아마..
그건 극장에서 못보고 사촌언니네서 비디오로 봤던가?그랬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 인생을 지배하는 대작, 멋진영화ㅠㅠ
반지원정대보고 반지의제왕 소설도 봤는데, 1권에서 실패한 아이가 대부분..
난 성공했다, 그 여세를 몰아 단숨에 6권까지 다읽고 기억에서 잊혀짐-_-
톨킨님이 좀 뭐랄까.. 글의 현실감은 있지만, 살아움직이는 생동감이 없달까
뭐 여튼 본좌님한테 태클걸기엔 난 너무 벌레같이 하찮은 존재...

요즘 반지의 제왕 확장판 DVD를 자꾸 장바구니에 담기놀이를 하는데...
아무래도 내년에 살듯-_-풋
음. 일라이저나 비고님, 이안경, 데이비, 휴고님하 같은 경우는 내가 좀 편애하는데..
다른 영화에서 보면 기분이 되게 좋아지고, 잘나가는거 같아서 막 내가 행복해한다
근데 왜 다른 배우들은 안그런가, 하고 생각해봤더니..
영화에서 연기했던 배우들이 넘 완벽해서 반지의 제왕이라는 틀을 내가 못깨는것같다
특히 올리, 너 완전 바람둥이구.. 막막 레골라스랑 겹치는 역만 맡구.. 찌질하게ㅠㅠ
케이트언니는 이번에 영화도 개봉하는데.. 솔직히 갈라드리엘 포쓰나요 ㄳ


애니를 볼때도 비슷한거같다
내 생애 유일한-_-애니인 하가렌 출연진이 다른데 나오면 그냥 좀 그렇달까..
영원히 그 캐릭터로 남아줘!라는 느낌?ㅋㅋㅋㅋㅋ
이런 내용의 살인사건이 명탐정코난:NY편(뭐든CSI화)이었지..
남자가 연기하는 배역이 너무 좋은 나머지 배역인 채로 죽여버린 사건,ㄷㄷㄷ
난 이런 막장은 아니에여ㅠㅠ

여튼 그르타 ㅋㅋㅋㅋ 반지의 제왕은 정말.. 최고입니다ㅠㅠ
비하인드 스토리같은 것도 되게 재밌고, 앞으로 내 인생에 이런영화가 찾아올까싶당

사실 요즘 '위험천만왕국이야기'라는, 톨킨님 책을 보는데 자꾸 빌보삼촌 이름이 나와서..
이건 톨킨님 사후에 아드님이 출판한 책인데, 가볍게 읽기 좋다 ㅋㅋ 재밌어 귀엽고 ㅋㅋ
아직 좀 덜 읽었는데.. 그냥 문득 생각이 나더라..
반지의 제왕도 빌보삼촌 여행하는 '호빗'이라는 책에서 진짜 잠깐 언급된 골룸의 반지가,
그렇게 일이 커져서 완전 대 서사시를 이루는거니까... 아 진짜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by 퓌퓌퓌 | 2007/11/20 16:05 | 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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