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수능이 생각난다
그날은 참 허탈한날이었다
사실은 아무한테도 말안해왔는데,
내 수능점수는 평소 모의고사성적보다 20점정도 떨어졌었다
사촌언니와 마찬가지로 난 결과론자니까
언니는 열공했는데 요령만 피우던 동기는 임용합격, 언닌 재수
언니랑 나랑 집안이나 공부스타일같은게 닮아서 그런지 같은 생각이 든다
여튼, 수능하니까 지양이 생각난당
양이라서 애칭은 히즈치 ㅋㅋㅋㅋ
귀염댕이였는데, 고등학교 학원생활을 함께한 아이
이사 안갔을까ㅋㅋㅋㅋ
오늘도 기분 not good
# by 퓌퓌퓌 | 2007/11/16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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